(주)상화가 발행하는 <마스레터>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해 탐구하고, 뉴미디어 아트와 관련된 최신 트렌 (주)상화가 발행하는 <마스레터>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해 탐구하고,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전달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스레터>를 구독해 주세요. 😊
Media·Art·Robotics·Space Letter by Sangw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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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아티스트
디지털 연금술사, 라파엘 로자노-헤머(Rafael Lozano-Hemmer)
라파엘 로자노-헤머는 생체 데이터, 로보틱스, 프로젝션, 각종 센서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의 선구자입니다. 멕시코시티의 한 나이트클럽 오너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공 조명과 디스코볼이 만드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제임스 터렐이나 댄 플라빈 같은 작가들은 빛의 영적인 면을 이야기하지만, 저는 방향 감각을 잃게 하는 빛에 더 관심이 있어요. 클럽의 조명처럼, 잠시나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빛이죠." 이런 경험은 물리학을 전공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과 만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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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Lozano-Hemmer, "Border Tuner",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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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함께 만드는 예술 세계
점점 더 개인화되는 디지털 시대, 로자노-헤머의 작품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예술은 좋은 파티와 같아요. 음악을 틀고 조명을 설치할 수 있지만, 결국 그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사람들이에요." 그의 말처럼, 기술이 우리를 갈라놓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가깝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작품은 증명합니다. 관객의 심장 박동, 목소리, 움직임이 작품의 일부가 되고, 그렇게 우리는 혼자가 아닌 더 큰 이야기의 일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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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Lozano-Hemmer, "Pulse Room",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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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로봇 서치라이트가 만들어내는 빛의 커튼이 우주의 숨결을 시각화합니다. 별과 블랙홀에서 날아오는 보이지 않는 우주 방사선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빛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우주의 신비로운 현상을 예술로 변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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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의 전구가 만드는 빛의 풍경 속에서 관객들의 심장 박동이 하나의 서사가 됩니다. 각각의 심장 박동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연인과 함께 온 사람, 가족과 함께 온 사람, 혹은 홀로 온 사람의 심장 박동이 모여 거대한 생명의 교향곡을 만들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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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를 가로지르는 빛의 다리입니다. 양국 시민들은 빛과 소리로 이루어진 이 다리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치적 긴장과 물리적 장벽을 넘어, 예술이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대화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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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노-헤머는 말합니다. "예술가는 통제광이지만, 작품이 자신만의 생명을 가져야 하는 순간이 있어요. 처음엔 한계를 정하려 하지만, 결국엔 그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차가운 기술을 따뜻한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는 연금술사처럼, 로자노-헤머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서 기술은 더 이상 우리를 단절시키는 도구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그의 작품 세계가 더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https://www.lozano-hemme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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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를 수놓은 상화의 특별한 프로젝트 대방출!
여러분, 어느새 2025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인사드리네요! 🎊 지난 연말연초, 상화는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수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상화가 직접 주최한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은 물론,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 '에코가 그린 세상', 그리고 신세계스퀘어의 'Timeless moment' 아나모픽 콘텐츠까지! 자, 이제 각각의 프로젝트들을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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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가 공동 주최한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이 지난 12월 20일 공식 오픈했어요.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문화원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최초 문화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세계적 명화 <시네마천국>의 오리지널리티와 아날로그 감성, 영화음악계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실감형 기술의 결합으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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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 주최 : 상화 × 숲인터내셔날 × 크로스 미디어 그룹
📅 기간 : ~ 2025.3.30
📍 장소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 (서울 성동구 서울숲 2길 32-14)
⏰ 관람시간 : 10:00-20:30 (입장 마감 20:00)
💝 티켓 : 대인 20,000원 소인 15,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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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에코가 그린 세상' 상설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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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는 한국수력원자력, 국립부산과학관과 협력하여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반 미래 에너지 기술과 탄소중립 친환경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관을 구축했어요. 이번 전시는 4대의 로봇암이 대형 디스플레이와 실물 도시모형을 움직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3D 윈치 플라잉봇 ‘에너지아’가 공중을 누비며 관객과 소통해요. 또한 도시모형 증강현실(AR) 콘텐츠, 백월 프로젝션 매핑 등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쇼를 완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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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 기간 : 상설 전시
📍 장소 :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 3관 에너지·의과학관 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6로 59)
⏰ 관람시간 : 09:30 - 17:30
💝 티켓 : 상설통합권 성인 4,000원 / 청소년 및 영유아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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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Timeless momment' 아나모픽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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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는 이미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저희 상화는 이곳의 오리지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Timeless moment'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일 정각(약 2분전 시작)이 되면 신세계백화점 외벽이 예술의 캔버스로 변신하는데요. 건물의 구조적 특징을 살려 디자인한 아나모픽 콘텐츠가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맞은편 서울중앙우체국 건물 앞에서 보시면 콘텐츠를 잘 담을 수 있어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신세계 측에 따르면 작년 11월과 12월 두 달간 신세계스퀘어를 찾은 관람객이 무려 99만 2,000여 명에 달했다고 해요. 저희가 만든 콘텐츠가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니 가슴이 벅차네요. 🎉 혹시 신세계스퀘어 근처를 지나가실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Timeless moment'를 감상해보세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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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 시간 : 연중무휴
📍 장소 : 서울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본점
⏰ 관람시간 : 매 정시 약 2분 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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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화는 분야별 전문 그룹과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맞춤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거나, 자사의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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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레터>는 융복합 콘텐츠 솔루션 기업 (주)상화가 발행하는 월간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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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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